조기 마감 행진 이어간 서울대캠프 위캔캠프, 2026 겨울방학캠프 신규 기수 참가자 추가 모집

이병학 기자

2025-11-30 09:00:00

조기 마감 행진 이어간 서울대캠프 위캔캠프, 2026 겨울방학캠프 신규 기수 참가자 추가 모집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대캠프 위캔캠프가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필수 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2026 겨울방학캠프 전 기수가 빠르게 마감되자, 추가 일정으로 120기(2월 9~11일)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기수 역시 이전 기수와 동일하게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대캠프 위캔캠프는 한국진로개발원이 단독 주관하는 방학캠프로,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대 멘토진이 직접 참여해 성적 향상 멘토링을 한층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생을 포함해 400명 이상이 멘토 선발 과정에 지원하며, 이 가운데 최종 150명만이 정예 멘토로 선발된다. 학생들은 선발된 멘토들과 1:1로 매칭되어 수준별 학습 점검과 목표 분석은 물론, ‘왜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동기 형성까지 학습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받는다.

멘토링 과정에서는 국어·영어·수학 고득점 전략부터 시간 관리법, 목표 설정, 내신 상위권을 위한 학습 루틴까지 실전 성적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명문대 합격자뿐 아니라 남매가 각자 학년에서 전교 1등을 기록한 학생, 영어 만점자, 육군사관학교 우선 선발 합격자 등을 배출하며 효과를 보여왔다. 특히 학생 개인별 학습 성향과 목표에 맞춘 1:1 맞춤 멘토링 덕분에 단기간의 성적 향상과 함께 외국어고등학교 진학, 토익 만점 등 진학과 자격시험 준비 과정에서도 실제 도움을 주는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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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위캔캠프는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와의 제휴를 통해 이번 겨울방학캠프에도 저소득층 학생 대상의 캠프 무상 지원을 실시한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비 전액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일반 참가자와 동일한 교육 과정과 멘토링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캠프 운영 전반의 생활 관리 또한 철저히 이뤄진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풀무원의 균형 잡힌 식단을 바탕으로 신선한 식사가 제공되며, 안전한 환경을 위해 피겨스타 김연아의 경호를 담당했던 룩인터내셔널 소속 야간 당직 지도자가 상주한다. 여기에 캠프 종료 후에도 자기주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원스쿨 인강 △위캔스터디플래너 △학과적합성 진로진단검사 △위캔템(위캔북·티셔츠·텀블러·파일·볼펜 등)으로 구성된 ‘공신 학습 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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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캔캠프 이원석 대표는 “참가 학생과 1:1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내부적으로 고비용에 대한 걱정의 시선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위캔캠프의 목적 자체가 멘토들이 학생들에게 멘토의 열정을 가장 온전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라며 “위캔캠프가 지향하는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전달과 학습 의욕 고취 등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간에 집중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태도 변화가 빠르게 나타난다”라며 “특히 중학생캠프 과정은 기초 학습 습관 형성, 집중력 강화, 학습 동기 회복, 과목별 기초 다지기 등 단계에 맞춰 필요한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공부 흐름을 다시 잡아야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12월과 1월 전 기수가 조기 마감된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신규 기수 역시 빠른 마감이 예상되니,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대캠프 위캔캠프 2026 겨울방학캠프 신규 기수 모집 및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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