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AI 번역 어시스턴트' 출시

김수아 기자

2025-11-27 17:34:34

ⓒ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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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화생명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FP의 자격시험 학습을 돕는 'AI 번역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AI 번역 어시스턴트'는 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 기반의 학습 영상을 제공하고, 연습문제와 모의고사까지 다국어로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AI 학습지원 서비스다. 모든 기능은 모바일 기반으로 구현되며, 외국인 FP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FP가 자격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AI 번역 어시스턴트'를 실행하면, 한국어로 제공되던 개념 학습 영상을 중국어·베트남어 더빙으로 시청할 수 있다. 연습문제를 풀 때에는 AI가 제공하는 상세 해설을 통해 모국어로 먼저 개념을 이해하고, 자동 오답노트 기능을 활용해 부족한 부분을 반복 학습할 수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기준 외국인 FP는 1600여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1498명)과 베트남(71명) 등 특정 언어권 FP 비중이 높아 다국어 기반의 교육 환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AI 번역 어시스턴트는 외국인 FP의 자격시험 준비를 지원해 정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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