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C 부트캠프는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일경험사업(ESG 지원형)으로 운영되는 청년 대상 디지털·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1기부터 9기까지 총 9개 기수를 운영한 유클리드소프트는 매년 홈커밍데이를 통해 다양한 기수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수료생 간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적인 역량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홈커밍데이에는 역대 참여자와 수료생, 외부 초청자 등 총 53명이 참석해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포스트잇을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포스트잇 명함’을 서로 교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이어 팀 레크레이션, 경품 이벤트, 인생세컷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기수 간 유대감이 한층 강화됐다.
첫째 날 마지막 순서인 ‘Campfire Talk’에서는 수료생 대표의 발표와 5인 그룹 토크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진로 고민, 실무 경험, 취업 준비 과정 등 평소 깊이 나누기 어려웠던 주제들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며 깊이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비즈니스 매너 특강에서는 직장 예절과 커뮤니케이션을 익히며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력서ㆍ자소서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제출된 서류를 기반으로 2:1, 1:1 피드백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모의 면접에는 (주)NSHC 윤선희 이사, (주)에셈블 서민석 부사장, (주)유클리드소프트 박주한 대표이사가 면접관으로 참여하여 실전형 조언을 전했다.
행사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 참여자는 “기업 임직원에게 직접 모의 면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여러 기수를 만나 자연스럽게 진로와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주)유클리드소프트 관계자는 “ABC 부트캠프 홈커밍데이는 수료생과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네트워킹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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