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된 ‘오픈소스랩’팀의 프로젝트 <포니움(Poneum)>은 넥슨의 주요 IP인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주황버섯’을 활용한 웹 통신 기반 오픈월드형 캐릭터 게임 콘텐츠이다.

오픈소스랩은 “우리가 만든 인터랙티브 경험이 실제 산업과 사회적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탐구하고 싶다”며 넥슨재단 트랙에 지원했다. 넥슨의 정보기술과 게임 IP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넥슨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어린이 의료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주황버섯을 활용한 캐릭터‘포니’가 병원 내 포니움 세계로 이동해 모험을 떠나는 구조이다. 환아들이 모바일웹에서 직접 만든 캐릭터 포니가 다른 포니들과 AI 기반 이모티콘 대화를 나누거나, 10분마다 진행되는 미니 게임을 통해 아이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는 등 능동적 참여 경험을 제공한다. 포니움은 넥슨재단이 건립을 지원한 국내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인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설치된다.
한 교육생은 “환아들에게 병원을 무섭고 지루한 공간이 아닌, ‘내가 만든 포니가 기다리는 곳’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인터랙티브 미디어의 참여성과 몰입을 살려 관객이 공동 창작자가 되는 새로운 예술·기술 융합 작업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픈소스랩이 NCA 단기과정 3기 교육 과정을 통해 만든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5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 3기 쇼케이스’에서 공개된다. 이번 쇼케이스는 코엑스 ‘THE PLATZ’에서 열리는 ‘2025 AI콘텐츠 페스티벌’ 내 쇼케이스 존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오픈소스랩의 결과물뿐만 아니라 다른 교육생 팀의 대형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인터랙티브 게임 콘텐츠, 캐릭터 IP 활용 AI 콘텐츠, AI 활용 방송영상 콘텐츠 등 창의적인 융합 프로젝트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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