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대신 차"…비비비당 '비비비런', 20·30대 음료 습관 바꾼다

이병학 기자

2025-11-26 12:19:22

사진=비비비당 제공
사진=비비비당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커피 중심의 음료 습관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각성제 역할에 머물렀던 커피 대신, 몸의 균형과 회복을 돕는 차(茶)를 선택하는 젊은 소비층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부산 해운대 비비비당은 '비비비런(bibibirun)'을 통해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러닝 후 전통 방식으로 우려낸 차를 함께 나누는 이 프로그램은 차를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 경험하게 한다.

비비비런에서 제공되는 차는 제철 재료 블렌딩티, 발효차, 5년 숙성 황차 등이다. 참가자들은 커피로 급하게 깨어나는 방식 대신 차 한 잔의 여유와 회복을 경험한다. 첫 경주 세션은 부산ORC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이후 스스로 차를 고르고 우리는 습관을 형성하면서, 비비비런은 음료 취향 전환자들의 실질적 연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비비비당은 경주로 두 번째 공간을 확장해 전통차 교육, 테이스팅 세션, 러닝 커뮤니티가 결합된 복합 문화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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