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담양군수, 광주·전남 북부권 간담회 참석

박경호 기자

2025-11-19 16:22:43

석곡천 지방하천 정비 공동 대응 요청

광주·전남 북부권 간담회 (사진제공=담양군)
광주·전남 북부권 간담회 (사진제공=담양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담양군은 19일 정철원 담양군수가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9차 정례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담양군, 광주 북구, 광산구, 장성군이 경제·산업, 문화·관광, 환경, 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2019년 발족한 협의체로, 정례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상생 발전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 18일 열린 간담회에는 정철원 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종화 북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인접한 4개 지자체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정 군수는 관련 지자체 간 공동 대응을 강조하며 광주 북구 석곡천 상습 침수를 사례로 들었다.

정 군수는 "석곡천 침수 피해를 막으려면 지방하천 정비가 시급하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지자체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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