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본사·강남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전국 12개 점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봉사활동으로 담근 김치를 비롯한 총 1만 포기 김치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전 지역 종합 사회복지관·아동시설에 기부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져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과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의미있는 기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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