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KPGA 및 GTOUR에서 활약 중인 김홍택, 이정웅, 이용희, 안예인, 조윤정, 윤규미, 안서인, 오세희 프로 등 총 8명의 프로 선수가 참여해 고객들과 하루 동안 골프 레슨과 게임을 함께했다.
참석 고객들은 드라이버·아이언·웨지 등 클럽별 집중 레슨과 팀별 그룹 레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였으며, 팀 단위 18홀 스트로크 대회를 통해 프로 선수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신한 Premier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희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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