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제안 주제 반영…투자 인사이트 제공

7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한 Premier 세미나는 신한투자증권 대표 자산관리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 SOL증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오프라인 세미나다.
지난 4월 모바일앱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분석과 대응 전략을 제시해 투자자 판단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신한 Premier 세미나는 출범 이후 불과 반년여 만에 운영 규모가 확대되며, 세미나 진행 횟수도 늘고 있다.
지난 10월 전국 주요 지점에서 15건 세미나가 열렸으며, 이달 21건으로 확대 진행됐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최근 주식시장 상승세와 함께 투자자 학습 욕구가 커지고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주제와 시장 흐름에 맞는 콘텐츠를 발굴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설명했다.
서희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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