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주변에 철쭉, 영산홍 등의 식물을 심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대공원 내 정원을 조성해 연간 350만명의 방문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손을 모아 자연을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희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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