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정보에서 트렌드까지 아울러…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정보 제공할 것
오늘의 콕은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다. 투자자들의 자산 관리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시작해 올해 10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많은 관심을 받은 콘텐츠로는 'K조선·해운, 북극항로 개척 시동'으로, 조회수 17만 회를 돌파했다. 해당 콘텐츠는 대한조선 IPO 시기에 고객에게 개인화 맞춤 오퍼 형태로 제공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그 뒤로는 조회수 13만 회를 기록한 '첫 대체거래소 NXT로 달라지는 2가지', 조회수 10만 회를 기록한 '공모주 청약에 쓸 돈, CMA에 넣는 이유'가 이었다.
오늘의 콕은 복잡한 시장 이슈를 쉽고 직관적이게 전달하면서 KB증권의 종합 콘텐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KB증권의 세무사·부동산 전문가 등 내부 전문가들의 전문 지식과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일반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재해석해 제공하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정보 제공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오늘의 콕이 고객들의 투자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성장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융 콘텐츠와 신뢰도 높은 투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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