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굿즈 제작 및 유통...BC마스터카드 고객 최대 30% 할인 혜택

BC카드는 14일 민간 차원에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한 굿즈를 제작 및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K-콘텐츠 글로벌 확산 전략 수립/지원', 'K-관광 혁신 전담팀 출범' 정책에 호응한 것이다.
이번 협업에서는 홍선표 디자이너의 브랜드 'HEVETS'의 한정판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굿즈는 한국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재해석해 개성이 돋보인다. 굿즈는 무신사, KREAM을 비롯한 국내 주요 온라인 매장, '텐잇츠 한남점' 팝업 스토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현장(11월11일~13일)에서
BC마스터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은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철 BC카드 상무는 "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K-컬처가 세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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