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임직원 80주년 축하 캠페인 영상 진행

13일 한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영상은 한진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번 영상은 ‘숏폼(Short-form)’ 콘텐츠로 제작돼 고객과 일반 시청자도 빠르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상에 유럽, 북미, 아시아를 포함한 국내·외 임직원들이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0개 언어로 참여해 “Better Future with Better Logistics(더 나은 물류로 더 나은 미래를)”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영상 캠페인은 전 세계 임직원이 회사의 영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종합물류기업으로서 전 임직원이 함께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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