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2025’에 옮겨진 몽환의 섬마을, XD ‘두근두근 타운’ 부스

이병학 기자

2025-09-29 17:43:00

‘도쿄게임쇼 2025’에 옮겨진 몽환의 섬마을, XD ‘두근두근 타운’ 부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XD가 일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서 출시를 준비 중인 ‘두근두근 타운’ 부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스는 마치 몽환적인 섬마을을 그대로 옮긴 듯한 모습으로 아기자기하고 파스텔톤의 화사한 전경이 눈길을 끌며, 한편으로는 마을 한복판에 있는 느낌을 받게 했다.

자유도 높은 인게임 하우징 시스템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된 하우징 모형, 종류를 가리지 않는 귀여운 비주얼의 디저트류 모형이 눈을 즐겁게 하고, 마을 주민 같은 모습의 코스튬 플레이어가 관람객을 반갑게 맞이했다. 한편에서는 캐릭터를 꾸며보는 OOTD 이벤트와 캐릭터풍 캐리커쳐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도 있었다.
‘도쿄게임쇼 2025’에 옮겨진 몽환의 섬마을, XD ‘두근두근 타운’ 부스

한편, ‘두근두근 타운’ 운영을 맡은 LIU TING(류팅) 디렉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1. ‘두근두근 타운’은 어떤 게임인지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A1. ‘두근두근 타운’은 자유도 높은 3D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별의 정령을 따라 도착한 섬에서 마을 개발자가 되어 다양한 건물을 세우고, 취미 생활을 즐기며, 다른 이용자와 함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3D 그래픽과 무궁무진한 창작 활동, 따뜻한 소셜 경험이 어우러진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Q2.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특히 주목해야 할 차별화 요소는 무엇인가요?

A2. 우선 캐릭터와 마을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높은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꼽을 수 있습니다. 또, 낚시·정원 가꾸기·요리 등 여섯 가지 코어 취미 활동과 시즌마다 추가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2명의 플레이어가 한 마을에 배정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셜 플레이는 다른 라이프 시뮬레이션과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

Q3. 이용자들이 기대할 만한 콘텐츠 업데이트 방향이 있다면?

A3. 정기적으로 새로운 시즌이 열리며, 그때마다 색다른 취미, 장소, NPC 스토리, 그리고 시즌 전용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용자들이 꾸준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와 상호작용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Q4. 이번 도쿄게임쇼 2025 현장에서 ‘두근두근 타운’ 부스가 어떤 반응을 얻고 있나요?

A4. 몽환적인 섬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부스 전경 덕분에 많은 관람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있습니다. 포토존과 피규어 전시는 물론, 직접 시연을 통해 게임의 따뜻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경험하면서 “힐링된다”는 반응을 많이 주셨습니다.

Q5. 한국 출시도 예정돼 있는지 궁금합니다.

A5. 네, 맞습니다. ’두근두근 타운’은 한국 출시를 준비 중이며, 국내 게이머분들도 곧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이용자분들의 라이프 시뮬레이션에 대한 관심과 취향을 반영해 현지 커뮤니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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