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 깡, 링' 시리즈에 뚜레쥬르 레시피 더해 재해석

최근 미국 인기 토크쇼에서 블랙핑크의 제니가 가장 좋아하는 스낵으로 '바나나킥'을 언급하고,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새우깡'이 등장하는 등 농심의 K-스낵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뚜레쥬르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바나나킥을 활용한 '초코에 바나나킥 케이크'를 선보인다. 화이트 시트 사이로 부드러운 바나나 크림과 달콤한 초코 가나슈를 샌드했으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사이즈로 출시했다.
바삭한 바게트에 먹태깡을 더한 '먹태깡 바게트깡'은 청양마요, 고추장마요 총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알싸한 맛이 매력적인 청양마요 맛과 매콤달콤한 고추장마요 맛의 먹태깡을 바게트빵에 입혔다.
'양파링 도넛'은 양파링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담아냈다. 도넛의 겉면에는 양파링 과자 분말을 더해 은은하고 담백한 양파의 맛을 살렸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칠리 소스나 스리라차 소스 등 다양한 딥핑 소스와 곁들여 취향대로 즐기기 좋다.
CJ푸드빌 관계자는 "K-베이커리와 K-스낵을 대표하는 뚜레쥬르와 농심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제품을 색다르게 선보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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