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진’이라는 이름은 어린 시절 별명에서 비롯됐다. 친구들 사이에서 **“커다랄 빅(Big)씨”와 이름 ‘뱅진’**이 합쳐져 장난처럼 불리던 이름이 이제는 아티스트의 정식 활동명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빅뱅진은 이러한 출발을 통해 “패러디 같지만 리얼이고, 유머 같지만 진심인 음악”을 지향하며, 독창적인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소속사 GENIUSS Entertainment 측은 “빅뱅진은 디지털 시대에 아티스트가 존재하는 새로운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며, “음악과 함께 숏폼 영상, 가상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진정한 디지털 아티스트의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데뷔 앨범은 빅뱅진의 음악적 실험이자 동시에 세계관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 단계다. 음원은 멜론,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으며,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뮤직비디오와 숏폼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단순히 음원을 발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결합해 ‘아티스트 활동’ 자체를 하나의 종합적 실험으로 확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빅뱅진은 “어릴 적 별명이 제 예명이 되어 음악을 발매하게 된 것 자체가 특별하다”며, “웃음과 유머 속에서도 새로운 감동을 주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기록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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