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함 내부에 맞춤형 공구 보관함 설치

이들 3개사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기아 브랜드 체험관 기아360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박용범 밀워키 코리아 대표이사, 정의근 케이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PV5 카고 모델에 맞춘 랙킹 솔루션을 개발해 PBV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랙킹 솔루션은 인테리어, 유틸리티, 건설 현장 등에서 사용하는 공구나 부품을 차량 내부에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설치 시스템이다.
밀워키는 전문가용 장비, 전동 공구, 수공구,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글로벌 브랜드다. 케이밴은 국내 자체 랙킹 솔루션을 개발·생산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아와 밀워키, 케이밴은 차량 맞춤형 설계와 브랜드별 특화 기능이 결합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PBV 고객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랙킹 솔루션은 PV5 카고 모델의 차체 구조와 완벽 호환되는 맞춤형 설계로 개발된다. 기아는 밀워키의 팩아웃 모듈러 시스템과 연계해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밀워키 공구 보관함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3개사가 함께 개발한 PV5 전용 랙킹 솔루션은 기아 공식 애프터마켓 '기아 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howing1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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