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고추 함유된 신제품 더핫 열라면 선보여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특산물을 활용한 가치 소비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성만 ㈜오뚜기 대표를 비롯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오도창 영양군수,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정부, 주요 기업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협약의 성과로 오뚜기는 신제품 '더핫(The Hot) 열라면'을 선보였다. 영양고추를 중심으로 베트남하늘초, 캐롤라이나리퍼, 부트졸로키아, 하바네로 총 5가지 고추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깔끔한 매운맛을 냈다. 기존 열라면(5,013SHU) 대비 약 1.5배 높은 7500SHU의 매운맛을 구현했으며, 명품 영양고추로 맛을 내 인공적이지 않고 깊이 있는 매운맛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오는 27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동시에 출시되며, 29일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도 참가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용산역에서 신제품과 영양군 특산물을 함께 알리는 팝업스토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SNS이벤트를 통해 경북 영양군의 한옥 체험 숙소 '스테이영양'과 예절아카데미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제품 패키지에는 영양군 로고와 '영양고추 사용' 문구, 관광홍보 QR코드 및 캐릭터를 삽입해 상생 협력의 가치를 반영했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iyr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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