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1일 엔카르나시온서 WRC 10R 열전

올해 대회에 새롭게 합류한 파라과이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에 이어 남미 국가 중 네 번째 WRC 개최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파라과이 랠리 경기장은 총 길이가 335.22㎞에 달하고 19개의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해당 경기장은 부드러운 흙길과 울창한 숲길,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 등 난코스가 뒤섞여 있다.
이 때문에 선수의 기민하고 유연한 대처 능력, 일관된 차량 성능을 뒷받침하는 타이어 안정성 등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비포장 노면 충격 흡수에 뛰어난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투입한다. 한국타이어는 "다이나프로 R213은 고속 주행 중에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외부 충격에도 강한 내구성과 내마모 성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다이나프로 R213은 앞선 9라운드 핀란드 랠리에서 대회 기간 평균 129.95㎞/h를 기록하며 우승한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소속 칼레 로반페라 선수를 뒷받침했다. 도요타 가주 레이싱 팀은 타카모토 카츠타와 세바스티엥 오지에 선수가 각각 2∙3위로 포디움을 휩쓸며 기량을 뽐냈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howing1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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