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광복 80주년 기념 분청문화박물관 무료 개방

박경호 기자

2025-08-11 16:38:23

분청문화박물관 무료 개방.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무료 개방. ⓒ 고흥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분청문화박물관(박물관, 가족문학관, 갑재민속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그 역사적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8월 15일 광복절 당일에는 △태극기·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호국 보훈 포일 아트 △나라사랑 태극기 팬시우드 만들기 △마크라메 태극기 팔찌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무료 개방 주간(8월 12일~17일) 박물관을 방문하는 국가유공자에게는 감사와 예우의 뜻을 담아 분청사기 머그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 그리고 국가유공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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