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은 올해 2월 ‘기회, 실행, 협력, 감동의 예술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재단의 비전과 예술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춘천에서 살고 있는 예술가와 시민 10명(△음악평론가, △배우, △시각예술작가, △영상예술작가, △공연연출가, △시민활동가, △자영업자, △대학생 등)이 출연해, 예술과 함께한 경험과 그로 인해 변화된 일상의 이야기를 전한다. 재단은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예술이 매일을 조금씩 다르게 만드는 힘이자 삶의 원동력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영상은 총 5분 28초 분량이며, 춘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재단은 7월 30일(수)부터 8월 19일(화)까지 21일간 ‘예술이 있는 나의 일상, 시민 이야기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브랜드 영상을 시청한 뒤, 다음 세 가지 질문(△춘천에서의 예술 경험, △예술로 인해 변한 자신의 일상, △앞으로 만나고 싶은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구글 설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된 브랜드 영상이 또 다른 시민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로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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