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브랜드 영상 공개 및 이야기 공모 이벤트 진행

박은주 기자 thebigdata.co.kr

2025-07-30 09:37:16

ⓒ춘천문화재단
ⓒ춘천문화재단
[빅데이터뉴스 박은주 기자]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7월 30일 재단의 새로운 비전과 도시의 예술적 가치를 담은 브랜드 영상을 공개하고, 이와 함께 시민 대상 이야기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단은 올해 2월 ‘기회, 실행, 협력, 감동의 예술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재단의 비전과 예술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춘천에서 살고 있는 예술가와 시민 10명(△음악평론가, △배우, △시각예술작가, △영상예술작가, △공연연출가, △시민활동가, △자영업자, △대학생 등)이 출연해, 예술과 함께한 경험과 그로 인해 변화된 일상의 이야기를 전한다. 재단은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예술이 매일을 조금씩 다르게 만드는 힘이자 삶의 원동력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영상은 총 5분 28초 분량이며, 춘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재단은 7월 30일(수)부터 8월 19일(화)까지 21일간 ‘예술이 있는 나의 일상, 시민 이야기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브랜드 영상을 시청한 뒤, 다음 세 가지 질문(△춘천에서의 예술 경험, △예술로 인해 변한 자신의 일상, △앞으로 만나고 싶은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구글 설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자 중 20명을 선정하여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자가 들려준 이야기는 향후 재단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된 브랜드 영상이 또 다른 시민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로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