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혹서기 협력사 지원 위한 '찾아가는 우문현답 현장클리닉센터' 운영

임이랑 기자

2025-07-29 15:14:44

"실질적 도움되는 상생 프로그램 통해 지속 가능 발전 이어갈 것"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빅데이터뉴스 임이랑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지난 25일, 협력사인 선도전기(주)를 방문해 '찾아가는 우문현답 현장클리닉센터'를 개최해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및 실질적인 지원 모색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혹서기 근로자들을 위한 푸드트럭 제공, 공장 투어,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푸드트럭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휴식에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선도전기는 1972년에 설립된 전력설비 전문기업으로, 한수원 원전 및 발전소 현장에 고압·저압차단기반, 보호계기전반 등의 전력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선도전기 임직원을 비롯해 한수원 동반성장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력사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iyr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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