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존중과 포용으로 ESG경영 실천

KB증권은 국내 최초로 장애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는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대표:차해리) 소속 '빅오션(Big Ocean)’의 '버킷햇(BUCKET HAT)' 음원 발매를 메인 스폰서로 지원하며, 음악을 통한 사회 인식 전환을 이끌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를 선보였다.
청각장애를 가진 청년들로 구성된 '빅오션'은 세계 최초의 청각장애인 K-팝 보이그룹으로, 음악과 춤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빅오션은 딥러닝 기반 AI 기술을 통해 음성을 구현하고, 플래시라이트와 진동형 손목 메트로놈을 활용해 안무 타이밍과 박자를 맞추는 등 청각장애로 인한 한계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극복했다.
KB증권은 10월 예정인 고객 초청 행사 'PRIME CLUB 투자 콘서트'에서 빅오션과 함께 호흡하며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빅오션'을 비롯해 청각장애를 가진 민요자매, 시각장애 첼리스트 등 다양한 장애 예술인을 경영진 워크숍에 초청해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 예술인의 활동 기반 마련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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