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교육·실습 등 8주 과정 첫 개설…은퇴 후 재사회화 모델로 주목

이번 개강식은 신협중앙회 양준모 이사와 세종지역 신협 이사장, 국립세종수목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신협 시니어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운영되는 과정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는 신중년 재사회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은퇴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정원 및 식물관리에 관한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 은퇴 후 취미를 확장하거나 전문 정원사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협은 2024년 국립세종수목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협 조합원 대상 수목원 입장료 할인 등 제휴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도 기관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교육과정은 7월22일부터 9월9일까지 매주 화요일, 국립세종수목원 교육동에서 총 8주간 진행되며, 수목원 내 현장답사부터 파종 실습 등 실기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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