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청년 위한 상생 요금제 2종 출시...최대 36개월 할인 혜택

임이랑 기자

2025-07-21 15:01:53

장원영 포토카드·네이버페이 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

ⓒ우리은행
ⓒ우리은행
[빅데이터뉴스 임이랑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자사 알뜰폰 브랜드 우리WON모바일을 통해 청년층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우리WON 청년드림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WON 청년드림 요금제는 만 19세부터 만 36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36개월간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 청년도약계좌 보유 고객은 나이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어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출시되는 요금제는 LTE 알뜰 요금제 2종으로 구성됐다. 우리WON 청년드림 71GB+ 요금제는 월 71GB 데이터를 제공하며, 기본 데이터 한도 소진 시 3Mbps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우리WON 청년드림 5GB+ 요금제는 월 5GB 데이터를 제공하고, 기본 데이터 소진 시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출시된 두 요금제는 동종 업계 유사 상품 대비 각각 3300원, 1100원 더 저렴하게 책정돼, 청년층의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은 ‘우리WON 청년드림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청년 혜택 드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선착순으로 장원영 포토카드 세트 제공 △친구 추천 상위 10명 아이폰16 증정 △생활 밀접 영역 모바일 쿠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WON모바일 관계자는 "정부의 상생 정책에 맞추어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통신과 금융을 결합한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iyr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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