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과 맞손
대출 금리 지원·보증 비율 상향 등 혜택

신한은행 땡겨요는 2022년 1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장 시절 "우리 삶에 중요한 먹거리를 연결 고리로 고객과 소상공인, 라이더 모두에게 이로운 비금융 플랫폼을 만든다"는 목표로 출시됐다.
땡겨요는 '너도 살고 나도 사는 배달 앱'을 기치로 2%의 낮은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무료 혜택, 사장님 지원금 등을 제공해 왔다. 이번 금융 지원을 통해 공공 배달 앱 서울배달+ 땡겨요 가맹점주에게 금융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 금융 혜택을 주게 됐다.
신한은행은 이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보증 재원 16억원을 특별 출연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200억원 규모 신규 보증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대출 금리 연 2.0%p를 지원해 금리 부담을 낮춰 준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서 음식점업을 운영하고 서울배달+ 상생 인증을 받은 사업자로 최대 한도는 1억원까지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 또는 각 자치구 내 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땡겨요, 상생가게' 2025년도 사업에 참여할 땡겨요 입점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선발된 소상공인 100명에게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한 지원금을 최대 210만원 제공하며 상생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sy@thebigdata.co.kr, showing1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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