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서비스 거점 마련…방문 서비스도 제공

20일 가전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18일부터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복구 현장에는 휴대전화 점검 장비가 설치된 버스도 투입돼 침수 기기 세척·건조, 고장 점점 등을 지원한다.
광주 북구 용강동, 서구 마륵동 등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가 피해 가정을 순회하며 가전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전화 고객센터)에 침수 피해 사실을 접수하는 고객에게도 엔지니어가 방문해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 매니저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도 동원해 가전제품 세척·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가전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은 LG전자 고객센터로 연락하거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LG전자는 향후 피해가 확산할 경우 서비스 지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sy@thebigdata.co.kr, showing1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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