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충남 아산 호우 피해 현장 방문

성상영 기자

2025-07-20 11:14:26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9일 충남 아산 수해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는 모습 ⓒNH농협은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9일 충남 아산 수해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는 모습 ⓒNH농협은행
[빅데이터뉴스 성상영 기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를 찾아 현장 피해 상황을 살피고 복구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산 지역은 16~17일 이틀 간 누적 강수량 373㎜를 기록, 벼 재배 면적 570㏊가 침수되고 축산 시설물 60동이 전손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강 은행장은 이날 수해 피해를 입은 농기계 수리판매 기업 ㈜농업지킴이와 아산원예농협, 염치농협 경제사업장, 침수된 농경지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 은행장은 "예상치 못한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지역 주민에게 위로를 표한다"며 "농협은행은 피해 복구를 위한 전사적 일손 돕기와 실질적 금융 지원을 적극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sy@thebigdata.co.kr, showing1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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