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77개 질문에 대한 해답 제시

가이드북의 집필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 소속 전문가 100여 명으로 구성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의 전문위원들이 맡았다. 신한 Premier와 함께 출범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는 팀 단위의 컨설팅과 세미나를 통해 초고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혜안(慧眼)'은 신한 Premier의 이니셜을 활용해 7가지 파트를 구성, 자산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과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전체 문항은 77개로 구성돼 있으며, 77은 큰 행운과 함께, 신한금융그룹 창업기념일 7월7일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가이드북 '혜안(慧眼)'을 기획한 자산관리기획실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겸직 조직으로 양사의 자산관리 전문 역량을 집대성해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특히, 초고액 자산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가이드북을 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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