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새미네부엌 백숙삼계탕 육수'는 능이버섯을 비롯해 황기, 당귀, 천궁 등 10가지 한약재와 마늘, 양파 등 총 15가지 비법 재료를 우려내 한 팩에 담았다. 액상 타입이라 국물 맛을 내기 위해 원물이나 티백을 사용할 때처럼 따로 버릴 쓰레기도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샘표는 백숙 요리 후 남은 국물에는 자사 제품 '밸런스죽 통녹두전복삼계죽'을 함께 곁들이면 더욱 든든하고 균형 잡힌 한끼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다고 추천한다. 밸런스죽은 샘표 우리맛 연구팀의 셰프와 영양학자가 공동 개발해 하루 세끼 기준 한끼에 필요한 단백질을 100% 충족하고 있다.
'새미네부엌 백숙삼계탕 육수'는 전국 이마트 및 롯데마트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새미네부엌 수육보쌈소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여름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백숙과 삼계탕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물에 붓고 끓이기만 하면 전문점에서 맛보던 진한 국물 맛을 완성할 수 있는 ‘새미네부엌 백숙삼계탕 육수’로 제대로 된 홈 보양식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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