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돌봄과 상생을 잇다…속도 내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

임이랑 기자

2025-06-16 10:33:19

'돌봄-상생' 선순환, 상생경영 혁신 가속페달 밟아
ESG 선도경영 통해 고객 신뢰도 '업그레이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이사 ⓒKB국민카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이사 ⓒKB국민카드
[빅데이터뉴스 임이랑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ESG 선도경영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고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돌봄 및 상생'을 핵심영역으로 하는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전략과 연계하여 KB국민카드가 집중할 4개 주요 아젠다(교육, 생활·안전, 글로벌, 환경)를 선정했고, 이에 따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고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 아동·청소년 지원 등 기업의 상생과 돌봄의 금융을 실천하고, ESG 특화 상품 운영 및 마케팅에 기반한 녹색소비 활성화를 통해 저탄소 사회로의 이행을 선도하며,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등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예컨대 미래세대 성장을 위한 교육 지원, 취약 계층을 위한 정서적·경제적 지원, 소상공인과 스타트업 지원, 금융 접근성 지원, 글로벌 가정 지원,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존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관 대표도 올해 취임사에서 "도덕과 원칙을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소상공인 및 금융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상생금융의 실천과 지역상권의 활성화 등 서민 금융의 중추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돌봄과 상생으로 '세상을 바꾸는 금융'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돌봄, 상생을 위한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KB국민카드는 아동·청소년 관련한 다양한 돌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 20일에는 11년 연속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책가방 세트를 선물했다. 지난 2015년부터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 과 협력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매년 책가방 선물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책가방 선물세트는 책가방 및 보조 주머니, 문구세트, 텀블러, 축하 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2만1000여명의 어린이에게 총 15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KB국민카드는 2014년부터 재능 있는 장애 청소년들이 미술과 체육 등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 역할도 하고 있다. 장애 청소년 미술·체육교육 후원을 통해 작품 전시회 개최, 아트상품 판매, 저소득 장애인 청소년 운동 훈련 및 대회 출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미술 분야에서 우수한 재능과 발전 가능성을 가진 장애 청소년을 후원하는 'KB 봄(Seeing & Spring)' 사업은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미술에 재능이 있는 장애 아동,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 및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명칭인 봄 프로젝트(Seeing&Spring)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보고(Seeing), 그들이 예술가로서 성장하길 바라는 희망(Spring)'의 뜻을 담은 발달장애 청소년 미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장애 청소년 운동 선수 지원 프로그램인 'KB 점프(Jump)'는 신체적 난관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체육분야에 가진 재능과 소질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를 통해 장애 청소년들이 체육 관련 재능을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경제적 자립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등 장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은 물론 당당한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자라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올해부터 새롭게 지원을 시작하는 발달 장애 청소년 전문 음악교육사업인 'KB 알레그로(Allegrow)'는 '빠르게, 밝고 명랑하게 연주하다'라는 악곡 용어를 활용하여 음악에 재능이 있는 저소득 장애 청소년에게 현역 음악가와 음대 교수 등의 맞춤형 레슨교육 및 장애인 음악대회 참가, 연주회 개최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직업 역량 강화와 자아실현 발판을 제공하여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통합과 자립의 기회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임직원의 걸음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소원 성취 및 소아암 환아 치료를 지원하는 '위시드림(WE:SH DREAM)'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위시드림 캠페인은 KB국민카드의 대표 상품인 위시(WE:SH) 카드의 슬로건인 'We wish you happiness'의 의미를 담아 임직원들이 한 달 동안 목표 기부 걸음 수 1억보를 달성하면 저소득 아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먼저 KB국민카드의 창립기념일이 속한 3월에는 임직원 걸음 기부를 통해 5월 어린이날 이전에 사연 공모를 받아 전국 지역아동센터 소속 취약아동 555명에게 위시(WE:SH) 카드’의 의미인 '나, 너, 우리의 소망'을 담아 총 1억원의 소원 성취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11월에는 임직원 희망 걷기 기부 캠페인 위시드림(WE:SH DREAM)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1억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저소득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 후원금으로 기부한다.

이 캠페인은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목표 걸음 수 1억보를 넘어 총1억5040만보를 달성해 저탄소 생활 실천을 통한 1만3768kg의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부한 지원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의 이식비(조혈모세포), 치료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항암치료 과정에서 언어문제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언어 재활치료에도 지원된다.

또한 KB국민카드는 2013년부터 12년째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중이며, 임직원 헌혈증 기부, 소아암 환아 전문 심리상담 및 가족 쉼터 보수사업 등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

◆ 디지털 인재육성에도 '앞장'

지난해에는 농산어촌 청소년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KB국민카드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으로 후원금 1억원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했다.

KB국민카드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적은 농산어촌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이론 교육 및 체험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2021년터 현재까지 총 104학교 2154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디지털 역량을 갖추었지만 임신·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단절 여성을 강사로 활용하여 현재까지 총 152명에게 직업교육 훈련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3월에는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여성가족부 등 관계기관과 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KB국민카드 조이풀 금융교실'이라는 주제로 전국 초·중 고등학교 청소년 약 75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정부와 민간기업이 함께 노력한다는 취지에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방문교육 등 전국 초등·중학교 청소년 3500여명을 대상으로 'KB국민카드 똑똑한 신용생활' 이라는 주제로 자체 개발한 교안과 교재를 활용, 카드업과 관련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초등학교 돌봄교실(늘봄학교)을 이용하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금융교육 키트를 활용하여 신용기입장 만들기, 입체카드 만들기를 통해 신용의 중요성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KB국민카드 희망공부방'이라는 주제로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2400여명을 대상으로 KB금융공익재단 교구재를 활용한 금융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다문화·새터민 가정 아동 대상 한국어 교육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 사업은 한국어 구사능력이 부족해 한국사회 부적응 및 학습장애를 겪는 다문화·새터민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언어장벽으로 인해 발생하는 학습장애 등의 2차적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전국의 다문화 지원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소속 글로벌 가정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의사소통 수준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1495명을 지원했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 돌봄, 취약노인 지원활동과 고령자 고객의 상담 접근성 확대 노력

KB국민카드는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전국 취약노인들을 대상으로 ‘취약노인 마음 잇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결연을 맺고 정서적 교감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1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어버이날, 추석, 폭염, 한파 등 시즌 별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작년 5월 어버이날이 속한 가정의 달을 맞아 KB국민카드 직원들이 만든 ‘비누꽃 카네이션’과 감사 메시지를 식료품 키트와 함께 전국의 23개 독거노인지원센터 소속 어르신들 400여명에게 전달했다,

추석에는 직원들이 3주간 직접 양육한 반려나무 및 감사 메시지 카드를 쌀, 레토르트 식품 등을 담은 식료품 키트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지역별 독거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대외적인 활동 이외에도 KB국민카드는 장애인 고객 및 고연령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향상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장애인 고객의 상담 편의성 증진을 위해 콜봇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모든 카드상품에 점자카드 발급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쇄물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보이스아이'를 도입했다. 그 밖에도 고연령 고객을 위한 '느린말 상담 서비스' 제공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인터넷 영상 수어상담 서비스'등의 운영을 통해 고연령 및 장애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다.

◆ 상생을 위한 소상공인, 스타트업 지원

KB국민카드는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상생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1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을 업무협약 체결에 참여했으며, 이어서 지난해 2월에 착한가격업소에서 KB Pay로 결제 시 최대 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지원 이벤트에 이어 올해에도 설날을 맞아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23년 12월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아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전용 쇼핑몰 'KB온누리쇼핑몰'을 KB Pay에 오픈하여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주들의 온라인 판로 확보에 일조하고 사용자들의 온누리상품권 이용 편의성을 제고했다.

뿐만 아니라 충청남도 서천군, 강원도 횡성군,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지자체 특산품 판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SG특별관을 개설하기도 하였다.

지난해 12월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객 감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동문시장 캐시백 이벤트'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제주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제주 워케이션 활성화 캐시백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형태의 지역 상생형 마케팅 행사를 진행했다.

KB국민카드는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프로그램을 통해서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울시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프로그램 '퓨처나인(FUTURE9) 8기'에 참여한 기업들의 비즈니스모델과 협업성과를 소개하는 '데모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

퓨처나인(FUTURE9) 8기는 기존 연 1회 모집이 아닌 상하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고자 했으며, 한층 강화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협업의 기회를 모색했다. 세부적으로는 △지엔터프라이즈(SME 대상 택스테크 서비스) △하이어다이버시티(국내체류 외국인 행정처리 서비스) △온어스(배달 라이더 사업자 플랫폼) △튜링(수학 전문 AI 학습 플랫폼) 등 총 11개 업체가 참여하여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KB국민카드와 함께 진행하는 공동사업 등에 대하여 소개했다.

KB국민카드는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 홍수, 화재 등으로 인한 고객 피해발생의 경우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위해 수시 및 상시적으로 특별금융지원제로를 시행하고 있다. 신용카드의 경우 월별 결제 대금에 대한 청구유예, 카드론/일반대출의 경우 거치기관 변경 및 분활 상환 혜택, 현금서비스 수수료 할인 등을 제공하며, 피해발생일 이후 발생한 연체료 면제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사회적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윤리규범 체계 개선, 직장내 괴롭힘 등 임직원들의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 다양화, 양성 평등 정책과 제도를 수립, 여성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연수 제도 강화 등 인권과 다양성 존중을 위한 활동도 병행한다.

◆ 따뜻한 결제 인프라로 돌봄과 상생 실천

KB국민카드가 상생과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신용카드업을 통해 축적된 카드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달부터 교육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에 3년 연속으로 참여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재학 자녀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의 지원을 위해 바우처를 지급하는 교육부와 교육처,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4월 시행한다.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은 내년 2월말까지 교육급여 수급자 본인 또는 수급자의 보호자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용 카드사를 선택해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현재 공공부문 13개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KB국민카드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협력 사업을 통해 약 136만명이 2000억원 넘는 직간접 혜택을 받았고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출산, 보육, 교육 등 돌봄 부문에서는 국민행복카드 사업,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사업, 교육급여바우처 사업에 더해 올해에는 서울시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에 참여 중이다.

상생 부문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업,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 서울사랑 상품권 충전사업, 동행축제, 환경 분야에서는 그린카드, K-패스, 후불기후동행카드 사업 등 7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산림복지소외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에 올해도 단독 운영사로 참여 중이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수혜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산림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부터 단독 운영사로서 포인트 적립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중기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등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는 동행축제 사업에는 올해 3월, 5월, 9월, 12월에 열리는 모든 행사에 이용고객 대상 캐시백 이벤트로 참여한다. 전통시장 이용 시 혜택을 부여하는 신규 카드 사업에도 참여해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국민카드는 돌봄과 상생을 사회공헌 핵심 영역으로 두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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