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는 3일 오후 10시 47분 이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이는 개표 시작 약 2시간 5분이 지난 시점이다. 특히 이 후보의 당선 확률을 97.6% 점치며 유력하다고 예측했다.
한편, 한편, 이날 오후 8시 발표된 된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51.7%,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9.3%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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