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빙스는 이번 캔톤페어에서 프리미엄 원액기 라인과 상업용 오토 진공블렌더 셰프 CB1000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블렌더와 원액기 시연·시음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특히 셰프 CB1000의 진공 기술력을 강조한 시연과 제품 소개를 준비하고 있다.
‘셰프 CB1000’은 누구나 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편리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원터치 작동만으로 방음 커버 오토 개폐·진공·초고속 블렌딩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프리미엄 주스를 빠르게 만들 수 있다.
올해로 137회째를 맞는 캔톤페어는 중국의 대표적인 수출입 무역박람회로 연 2회, 봄과 가을에 개최된다. 중국 박람회 중 가장 많은 다양한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관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