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ICT Fund’는 스마트한 투자 시스템을 기반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120억 원 규모의 자산 운용에 성공,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분배 구조를 동시에 실현하며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ICT Fund는 단기 수익에 머무르지 않고, 장기적인 신뢰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25년부터는 아시아 외 지역으로도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시장 속에서, ICT Fund는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미래형 투자 기업으로 그 가능성을 입증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