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실천 기부 챌린지 '알지?', 건강도 챙기고 지구도 살리는 '걷기 서비스' 실시

이병학 기자

2024-12-03 11:54:51

ESG 실천 기부 챌린지 '알지?', 건강도 챙기고 지구도 살리는 '걷기 서비스' 실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알지?’가 이용자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습관을 촉진하기 위해 ‘걷기 챌린지’를 오픈했다.

‘알지?’는 LG의 제안과 지원으로 시작된 ESG 실천 기부 챌린지 앱이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정보를 메시지로 제공하며, ‘생태계에 관심갖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이용하기’ 등 쉬우면서도 알찬 미션을 제시한다. 미션을 완수하고 획득하는 포인트(rz)는 기프티콘으로 교환하거나 기부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알지?’는 걷기 서비스를 선보이며 하루 목표걸음수를 7,750보로 정했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대신 걷는 7,750걸음이 건강한 나무 0.2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하루 7,750걸음씩 총 5일을 걸으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효과로 환산할 수 있다.

‘알지?’ 걷기 서비스의 핵심은 하루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포인트(rz)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만큼 기부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현금 기부나 포인트 기부가 부담스러운 이용자들이 걸음을 걷는 것만으로 소액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셈이다.

‘알지?’는 걷기 서비스를 통한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12월 한달 동안 목표 걸음수를 달성한 회원 중 300명을 추첨해 ‘친환경 씨앗 키트’를 특별 굿즈로 제공한다. 키트는 친환경 화분, 배양토, 씨앗으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며 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장려하는 의미가 담겼다

‘알지?’ 관계자는 걷기 서비스에 대해 “약간의 불편함이 따르겠지만 지구 환경은 물론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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