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럭스는 2022년 첫 드론 제품 출시 이후, 2년 만에 5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고, 현재까지 15만 대 이상을 판매했다. . 2029년 연간 2천만불 규모의 수출을 전망하고 있는 에이럭스는 경량 드론에서 쌓은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촬영, 보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받은 CES2025 혁신상도 ‘게임 및 E-스포츠 분야’에서 수상한만큼 새로운 분야에 대한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에이럭스의 드론 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배경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뛰어난 가격경쟁력, 그리고 미중 갈등에 따른 중국산 드론의 대체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중국산 드론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2021년 12월 중국 드론 기업을 투자 블랙리스트에 추가했으며, 올해에는 일부 제품의 수입을 중단하거나 미국 통신 기반 시설에서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여기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중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치헌 에이럭스 대표는 “드론 사업을 처음 계획했을 때부터 북미 시장을 핵심 공략 지역 중 하나로 빠르게 지정하고 선점한 결과, 시장 진출 2년만에 기대 이상의 긍정적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2029년 2천만불 수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수요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드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럭스는 2029년까지 연간 2천만 달러의 드론 수출을 목표로 하며, 홈시큐리티, 게임 및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CES 2025 혁신상에서 게임 및 E-스포츠 분야에서 수상한 이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에이럭스의 드론에는 자체 개발한 FC(Flight Control) 시스템이 장착되어,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비행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RF, 모터, 파워 드라이버 기능을 통합하여 비행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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