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사칭 게시물 급증…실시간 탐지로 신속한 제재
SNS, 메신저 사칭 콘텐츠 차단…제재 성공률 90% 기록

금융 전문가로서 대중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유수진은 최근 SNS와 메신저 등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도용한 사칭 계정과 게시물로 인해 팬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이번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마크비전의 사칭 차단 솔루션은 실시간 AI 모니터링을 통해 사칭 콘텐츠를 탐지하고, 플랫폼 신고나 사이트 폐쇄를 통해 문제 계정을 제재한다. 특히, 구글과 메타 등의 광고 영역까지 포함하여 탐지 대상을 확대, 데이터 정확성을 검증함으로써 제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마크비전은 올해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90%의 제재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탐지된 6375건 중 79%가 SNS와 메신저에서 발생해 사칭 범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유수진은 "사칭 문제는 개인의 신뢰도뿐만 아니라 팬들의 재산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요한 이슈"라며, 마크비전의 AI 솔루션을 통해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인섭 대표는 “사칭 콘텐츠는 명예 실추와 금전적 피해를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로, AI 기술을 통해 기업과 개인을 보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크비전은 최근 시리즈 A+에서 2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AI 솔루션 ‘마크AI(Marq AI)’를 통해 금융,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사칭 차단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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