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인력 양성 및 기술협력에 앞장서는 단체와 기관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산학 협력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 사례에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주최하였으며, 계원예술대학교와 엠제로랩이 협력하여 주관했다. 특히, ‘사명전’을 기획한 계원예술대학교 전시콘텐츠디자인과 최정심 교수가 이끄는 산학협력프로젝트 수업의 고예은 외 13명 학생들이 전시디자인을 맡아 2025년 3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를 준비했다.
‘사명’ 전시는 종자 보전과 지역 특산물의 위기를 주제로 하여 봉화 지역의 춘양목과 사과 재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람객 수와 매출을 각각 83%, 124.3%씩 증가시키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계원예술대학교와의 협업으로 봉화 사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었다. 산학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고, 수목원의 콘텐츠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계원예술대학교 전시콘텐츠디자인과 최정심 교수는 “수목원의 콘텐츠와 전시디자인을 융합하여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과 수목원 전시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계원예술대학교는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수상은 산학 협력의 모범적 성과로 평가되며, 계원예술대학교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실무적인 교육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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