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4일 개봉 영화 ‘춘천대첩 72시간’ 깜짝 이벤트

여러 사람이 놀란 상태로 대치하는 가운데, 곧바로 이들이 영화 ‘춘천대첩 72시간’의 홍보를 위한 배우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오해가 풀렸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사 나인픽처스가 영화 ‘춘천대첩 72시간’ 개봉을 앞두고 기획한 것으로, 시민들에게 6.25 전쟁 중 춘천 전투의 역사적 상황을 환기시키기 위해 고안됐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1950년 6.25 전쟁 발발 초기, 국군과 춘천 시민들이 하나 되어 인민군의 압도적인 공격을 72시간 동안 막아낸 실화를 담고 있다. 영화는 이 전투의 긴박하고 처절했던 순간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춘천 시민들의 희생과 애국심을 현대 관객들에게 전달하려는 목표로 제작됐다.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깜짝 퍼포먼스에서는 ‘서울에서 무장 인민군들을 마주쳤다면?’이라는 설문을 던지며, ‘6.25 전쟁 때 춘천 시민들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다’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