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와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등록된 법인차 중 카니발이 2만5098대를 기록하며 그랜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카니발의 인기 요인으로는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좌석 구성, 그리고 미니밴 특유의 편리함이 꼽힌다. 특히, 하이리무진 모델은 승차감이 대폭 개선되어 임원 및 고위층을 위한 법인차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카니발이 법인차로 인기를 끄는 또 다른 이유는 9인승 모델이 부가가치세 10%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6명 이상이 탑승할 경우 고속도로에서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법인 사업자들에게 중요한 시간 절약의 기회를 제공하여 더 큰 이점을 준다. 특히, 최근 경제 상황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연비가 뛰어난 차량에 대한 법인차 수요가 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차량은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량 내부는 풀도트 LED 조명과 방음, 방진 시스템을 갖춰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장거리 출장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연비를 극대화하여 운용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저스리무진은 3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적인 A/S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고저스리무진 관계자는 “연료 효율성과 품질, 편의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법인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법인차 시장에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