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힐링캠프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 소방관, 경찰관 등 주요 직군을 대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들의 심신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국 각지에서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소방관, 해양경찰, 군인,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등 약 500여 명이 이번 캠프에 초청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웰니스 프로그램, 하늘숲길 트레킹, 산상 바비큐, 숲속 힐링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연 속에서의 힐링 활동은 정신적 안정감을 높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웅쉼터 힐링캠프’는 강원랜드가 2018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해온 사회공헌사업으로, 현대 사회의 영웅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약 6만5000명이 캠프에 참여했으며, 강원랜드는 2만3673개의 객실을 기부해 이들을 지원해왔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97%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주최 측은 “국민의 생명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영웅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운영사인 ㈜마음담아 이광열 대표이사는 “영웅들과 함께한 이번 캠프가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음담아는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과 행사 기획을 통해 공공기관과 함께 다수의 성과를 이뤄온 기업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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