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은 한국 의료계에서 암 치료 분야에서 세계 3위의 성과를 기록한 병원으로, ‘환자 중심 의료 문화’를 처음으로 제시하고 실현한 기관이다. 이 병원은 ‘함께하는 진료, 함께하는 행복’을 모토로 환자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또한, 글로벌 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월드 베스트 전문병원’ 랭킹에서 삼성서울병원은 암 치료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5위에서 두 단계 상승한 기록으로, 1위는 미국의 MD앤더슨 암센터, 2위는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이와 같은 성과는 암 치료에 특화된 병원들을 기준으로 했을 때, 삼성서울병원이 종합병원으로서 세계 1위로 평가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세계적인 종합병원으로 알려진 메이요 클리닉보다도 삼성서울병원이 암 치료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삼성서울병원은 ‘2025 월드 베스트 스마트병원’ 순위에서도 4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스마트한 병원으로 선정되었으며, 글로벌 순위에서는 18위를 기록하며 7계단 상승했다. 1994년에 개원한 이래 30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아온 삼성서울병원은 ‘환자 중심’, ‘중증 고난도’, ‘첨단 지능형 병원’을 목표로 하여 디지털 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수술 후 7일째 시행된 컴퓨터단층촬영(CT)에서 이식된 간의 용량이 수술 당시보다 45.3% 증가한 것이 확인되었고, 이로 인해 좌엽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모습을 확인한 후, 간세포암 환자의 간 우엽 절제 2차 수술이 합병증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삼성서울병원의 이식외과는 작년 11월 국내 최초로 생체 기증자의 소형 간 좌엽 이식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그 결과를 한국간담췌외과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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