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블, 폴리퀀텀과 ‘공동 통역 및 번역 서비스 개발 및 제공’ 업무 제휴 맺어

이병학 기자

2024-10-17 10:16:46

와블은 폴리퀀텀과 공동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 제휴를 포괄하는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사진은 양 사 협력에 따른 SNS 이미지
와블은 폴리퀀텀과 공동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 제휴를 포괄하는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사진은 양 사 협력에 따른 SNS 이미지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무이비엔이 운영하는 비즈니스 전문 통역 및 번역사 매칭 플랫폼 ‘와블’이 이 분야 우수 업체 폴리퀀텀과 양대 통역 및 번역 플랫폼 공동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는 단순 제휴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공동 서비스 출시와 마케팅 진행으로 강도 높은 제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통역 및 번역 분야별로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 요구를 폭넓게 수용하고 변화가 빠른 내외부 환경에 공동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보다 구체적으로, 비즈니스 분야에 강점이 있는 와블과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장점이 있는 폴리퀀텀이 손을 잡고 각사 서비스와 인프라를 공유해 보다 폭넓고 심도 있는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게 되는 것.

이를 통해 신규 시장 개발과 기존 고객 혜택 강화 등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로 공동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며, 기존 고객에게는 보다 폭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실제로 와블 2,000명, 폴리퀀텀 1,000명 등 총 3,000여 명에 달하는 통역 및 번역사 풀을 공유하게 되며, 각 사별 특화 분야 매칭 및 사후관리 공동 대응으로 더욱 수준 높은 통역 및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폴리퀀텀은 2024년 창립된 통역 및 번역 플랫폼으로, 1,000여 명이 넘는 전문 통역 및 번역 프리랜서가 활동 중이다. 국내외 기업 현지화 및 미디어, 콘텐츠 분야가 강점이며, 뉘앙스까지 섬세한 언어 서비스에 특화돼 있다. 또한 1:1 매니저 제도를 통해 보다 높은 고객 만족과 완벽한 수준의 언어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와블을 서비스하는 무이비엔 김재선 대표는 이번 제휴에 대해 “국내 글로벌 교역규모가 점차 커짐에 따라 비즈니스는 물론 MICE,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역 및 번역에 대한 전문성 요구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양 사 공동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 추진 제휴에 따라 이런 국내외 요구에 시의 적절하게 대응해 시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폴리퀀텀 조홍준 대표도 “와블과 폴리퀀텀은 같은 통역 및 번역 플랫폼 서비스 업체이긴 하지만, 각자 영역이 분명한 전문 플랫폼”이라면서, “앞으로 양 사 제휴에 따라 기존 고객들은 물론 양 사 최대 3,000여 명에 달하는 통역 및 번역 전문가들에게도 더 넓은 서비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한편, 2021년 창립된 통역 및 번역 플랫폼 서비스인 와블은 2,000여 명이 넘는 관련 분야 석사 학위 이상의 통역 및 번역가들이 활동 중으로, 비즈니스 및 학회, 협회 등 전문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다. 전문 PM 제도를 통해 프로젝트 매칭부터 종료 시까지 전 과정 관리 및 고객만족 최대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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