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참가기업 지오소나㈜, 국내 수상드론 라인업 발표

이병학 기자

2024-10-15 09:29:10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참가기업 지오소나㈜, 국내 수상드론 라인업 발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수상드론 및 무인선박 개발기업 지오소나㈜가 10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ESG&친환경 종합 박람회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오소나㈜는 지난 5년간 총 15종의 선체 및 수상드론을 자체 개발 · 제작하였으며 수요처의 요구조건에 따른 맞춤형 수상드론을 개발하여 제공하였다. 2022년 한국환경공단에 납품된 수질오염방제지원 수상드론을 통해 수질환경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2023년 성과공유제를 통해 채수시스템과 S/W를 개선하여 K-ECO 상생협력 우수과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후에도 2023년도에 한국환경공단에 개선된 수질오염방제지원용 수상드론 2대를 추가적으로 납품하였으며, 2024년 5월에 개최된 제16회 국가 ESG 우수기업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알렸다.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참가기업 지오소나㈜, 국내 수상드론 라인업 발표
지오소나㈜의 김창봉 대표이사는 이번 ESG 친환경대전에서는 기존보다 성능을 개선하여 새로운 버전의 수질오염방제지원용 수상드론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환경공단에 납품되었던 기존 모델 대비 수상드론 자체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데이터 취득 및 장비 제어를 하는 간소화 절차를 이뤘다고 밝혔다. 또

한 부품을 국산화하여 제품국산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 수질오염방제지원용 수상드론의 최대 강점으로는 GNSS를 통한 정확한 위치정보 취득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정된 위치에서 정확한 임무수행이 가능하고 5가지 항목(온도, 탁도, 염도, 용존산소량, 전기전도도)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다항목수질측정기를 탑재하여 수질오염 방제를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

한편, ㈜지오소나가 참가한 ‘대한민국ESG친환경대전’은 지난 10월 10일(목)부터 10월 12일(토)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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