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41개 기업 참가
- 우수 디자인 브랜드 수출 상담 성과 약 110만 달러 달성
- 프랭땅 백화점, 퐁피두 뮤지엄 스토어,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등 현지 바이어 참가하며 주목
- 우수 디자인 기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로서 장기적 지원 강화

특히 이번 전시에서 현장 유명 바이어와 즉석에서 10만달러의 계약까지 이끌어내는 성과도 이끌어내며 서울의 우수디자인 상품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세계 최대 리빙 박람회로 꼽히는 'Maison&Objet(메종&오브제)'는 한 해의 홈 데코 트렌드를 보여주며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 디자이너, 공예가들의 디자인·공예 상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올해 9월에는 약 2,300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152개국 5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방문객들이 생활 소비재 품목을 관람하기 위해 모였다.
<Seoul, My Soul>관에는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디자인 소품, 패션 제품 등 우수 중소기업25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대표 기업으로는 커틀러리 브랜드 코스틱(KOSTIC), 친환경 제품 및 포장재 브랜드 디자인스튜디오 임성묵(DSLSM), 무반전 거울 브랜드 리얼미옵틱스(Realme Optics) 등이 있다. 그 외에도 그린칩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기업까지 총 41개 기업이 참가하였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우수 디자인 기업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전시장 임차료, 부스 디자인 및 장치 비용, 전시 상품의 왕복 운송료 등 전시 준비 단계부터 종료까지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추후 해외 바이어에게 사랑받은 서울의 우수 디자인 기업들이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고, 브랜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사후 지원과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우수 디자인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강화 및 국제적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의 우수 디자인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꾸준히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게 힘쓰겠다"며 "올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만큼 내년에도 유수의 디자인 기업들의 수출 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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