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진성 유한책임회사, 양봉산업 할랄 인증 취득

이병학 기자

2024-10-10 10:47:51

품질 및 신뢰성 강화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나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농업회사법인진성 유한책임회사는 국내 최초로 양봉산업에서 할랄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혔다고 밝혔다.

할랄 인증은 전 세계 이슬람 소비자들에게 신뢰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인증이다. 할랄 인증 획득을 통해 농업회사법인진성은 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 할랄 제품 수요가 높은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진성은 2020년 농림부 청년농업인으로 선발된 이후 HACCP 인증과 수출 관련 ISO22000, FSSC22000을 취득하였으며, 지난해 인도네시아 꿀 수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속 가능한 양봉 기술과 혁신적인 꿀 생산 방법을 도입하여 국내 양봉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최신 양봉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꿀을 생산하고 친환경적인 양봉 방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 있다.

현재 농업회사법인 진성은 꿀과 로얄젤리 등 다양한 양봉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꿀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 제품과 꿀젤리를 출시하여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꿀탄산 음료 등 양봉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오는 2024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2024 산학협력 EXPO’에서 꿀을 주 원료로 하는 꿀 탄산음료 신제품들을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 진성은 현재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다.

농업회사법인진성 관계자는 “이번 할랄 인증과 더불어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메인비즈를 획득하여, 경영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경영 전략과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통해 양봉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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