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2024 유방암 캠페인 및 '핑크리본 아트위크 팝업 전시' 전개

이병학 기자

2024-10-08 09:22:48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2024 유방암 캠페인 및 '핑크리본 아트위크 팝업 전시' 전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여성건강 및 유방암 근절 노력과 진전의 촉매제 역할을 해온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가 10월을 맞아 '핑크 리본 아트위크 팝업 전시'를 비롯한 2024 유방암 캠페인을 전개한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전 세계에서 32년, 한국에서 23년간 유방암 근절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도 유방암에 대한 관심 향상 및 행동 실천 독려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이길이구 갤러리'에서 대한암협회와 함께 '핑크리본 아트위크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 시민참여 핑크리본 공모전의 입선작들을 포함해 회화, 입체, 디지털 등 핑크리본을 모티브로 제작된 28명의 여러 분야의 다양한 아티스트 작품까지 총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유방암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스토리들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으며 핑크리본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방암 정보 전달뿐 아니라 예술을 통한 더욱 깊이 있는 스토리로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 랜드마크들을 핑크 빛으로 점등해 유방암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글로벌 랜드마크 일루미네이션이 올해 10월에도 진행된다.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비롯해 한국에서는 유명 랜드마크인 갤러리아 명품관, 롯데월드타워, 세빛섬이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에 참가해 10월 1일부터 핑크 빛으로 점등된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10월 한달 동안 소속 브랜드들의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판매를 비롯해 시민참여 행사, 온오프라인에서 유방암 관심 제고와 행동실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들이 손쉽게 유방암과 자가검진 정보에 접근하도록 개발해 보급해온 스마트폰 ‘핑크터치’ 앱을 알리고 배포할 예정이다. 그 밖에 대한암협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방암 교육 활동과 소외계층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 치료 등 의료 서비스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유방암 환자들도 돕는다.

유방암 캠페인은 세계적인 프레스티지 뷰티 기업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가장 큰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자 여성 건강과 발전을 위한 사회적 투자 및 노력의 초석으로 1992년 에블린 H. 로더가 핑크리본을 공동 제작하면서 시작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유방암 캠페인과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유방암 자선재단은 캠페인을 통해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약 1억 3,100만 달러(한화 약 1,815억 원) 이상을 글로벌 유방암 연구, 교육, 의료서비스에 지원했다.

윌리엄 P. 로더 (William P. Lauder)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회장은 "유방암은 여전히 전 세계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진단되는 암이다"라며 "우리는 유방암 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유방암 치료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뛰어난 연구자들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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