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창작동화대상’은 금성문화재단과 MBC 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금성출판사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대표 창작동화 공모전으로, 한국 아동문학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 창작동화를 발굴하여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밝혀나가며 한국 아동문학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해당 공모전은 제1회 수상자 원유순 작가를 비롯해 노경수 작가(5회), 김해원 작가(11회) 등 159명의 아동문학 작가를 배출한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 ‘보물찾기 설명서’는 제30회 MBC 창작동화대상에서 총 227편의 공모작 중 우수한 작품성과 참신한 이야기로 인정받아 그림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림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종아 작가의 ‘보물찾기 설명서’는 주인공이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과정에서 자기 내면에 있는 보물을 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그림책은 수동적으로 보물찾기 설명서를 따랐던 주인공이, 마주한 보물을 찾지 못하고 도달한 막다른 상황에서 불을 끄고 내면을 들여다본 순간에, 마침내 보물을 찾게 되는 과정에서 행복은 가까운 곳과 평범한 곳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아이들에게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해답지, 인생 설명서는 없으며 모두가 주어진 설명서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야 저마다의 ‘성공’에 이르게 될 것이며, 자기만의 보물, 인생의 ‘반짝임’을 발견하는 게 행복이라는 교훈을 선사한다.
심사를 맡은 소복이, 박정섭 작가는 “보물찾기 설명서는 빛나는 보물은 자신의 옆에 늘 반짝이고 있다는 교훈을 풀어내는 책”이라면서 “꿈과 보물, 미래를 그림으로 그린다면 이런 모습일 것 같고 작가의 개성과 위트가 그림책 곳곳에 드러난 즐거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한편, 금성출판사는 사회적 책임 활동(CSR)의 일환으로 국내 창작동화 작가를 발굴해 후원하고 있으며 단행본 출간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사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1989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등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속적인 도서 기부도 진행하고 있다.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작은 금성출판사 공식 스마트스토어와 금성도서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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