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판 코리아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참가 소식 전해

이병학 기자

2024-10-08 10:00:00

- 덴마크 친환경 놀이시설 및 야외운동기구 제조 기업 KOMPAN 재활용 자재를 이용한 솔루션 선보여

콤판 코리아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참가 소식 전해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덴마크 친환경 놀이시설 및 야외운동기구 제조 기업 콤판코리아가 10월 10일(목)부터 12(토)까지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ESG&친환경 종합 박람회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10월 10일(목) 동시 개최되는 대한민국ESG포럼에서 Jesper MΦller 콤판아시아 총괄 본부장이 친환경놀이터에 대한 콤판의 노력과 결실을 소개할 예정이다.

콤판은 전세계 90여국에 매달 1,000개 이상의 놀이터 및 야외운동기구를 보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놀이터 및 야외운동기구의 글로벌 리더로 수년간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총 탄소배출량을 정량화하며 그 중 80%가 원자재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시설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를 재활용 자재로 대체하는 연구를 해왔다. 단순 재활용 재료가 아닌 소비자 사용 후 재활용된 폐기물로 대체하는 노력의 결과 95%까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내구성 높은 자재를 생산해 내는데 성공하였다. 콤판이 사용하는 폐기물은 바다에서 꺼낸 오래된 어망, 가정에서 분류하는 소비자 폐기물, 버려진 옷 등 다양하다. 콤판은 모든 놀이터 시설물에 탄소배출량을 정량화하며 Bureau Veritas의 제3자 검증을 거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콤판은 최근 9월 17일 EY(Ernst & Young)와 덴마크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4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환경상을 수여받았다. 환경상은 환경분야에 영향력을 실천하는 기업에 수여되며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거나 복원하는데 도움을 준 환경 이니셔티브에 수여된다. 심사위원단은 콤판이 제품 전체를 다루고 재료 재활용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사실과 산업을 변화시키고 덴마크 및 국제사회의 많은 다른 기업들에게 재료 재활용 접근방식에 영감을 줄 수 있다는 데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콤판은 1970년 예술가이자 창립자인 톰 린드하르트(Tom Lindhardt)가 조각작품을 디자인하다가 어린아이들이 작품 위에서 놀면서 즐거워하는 것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설립된 기업으로 놀이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놀이연구소’ 및 지역사회를 대표하고 장애로 인한 한계가 없는 포용적 디자인을 연구하는 ‘디자인스튜디오’, 지식과 과학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운동을 연구하는 ‘피트니스 연구소’, 95%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내구성 높은 최고급 자재를 만들고 연구하는 ‘지속가능연구소’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며,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메쎼이상이 주관한다. 10월 9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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