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 발생하지 않는 환경적 안전성 강점”

티이씨는 6개 사업분야 전물건설업 면허를 보유하고 국내 석유화학업체 및 항만 탱크터미널 사업자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하여 특정설비 제조(Heat Exchangers & Pressure Vessels)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 중 초저온 VOCs 저감 및 회수설비(C-VRU), 저온 열소각설비(VCU) 및 흡·탈착 설비(SRU)의 설계·제작·설치·시운전 서비스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대기환경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2020년 이후부터는 수소충전소 건설사업 및 독자기술로 신개발한 수소 이오닉 압축기 제작·공급을 통해 수소사회 실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저온 VOCs 회수설비 (Cryogenic Vapor Recovery Unit, C-VRU)를 주력 출품한다. 티이씨는 해당 설비의 장점으로 환경적 안전성을 꼽았다. 액체질소와 VOC가 직접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응축된 VOC와 기화된 질소를 재활용하며, 폐수 발생이 없고 NOx, 산, CO2등의 2차 환경문제가 없다는 것. 또한 점화원이 없기 때문에 방폭 설비 구축이 용이하다.
또한, 일반적 회수설비 설치 비용보다 저렴하고, 기화된 질소 재사용으로 운전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설비구성이 심플해 운전조작이 간단하기 때문에 별도 감시인력이 불필요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기존에 운영하는 흡·탈착 설비(VRU) 및 RTO 전단에 설치하여 부하를 경감하고 VOC를 재사용하면서 배출농도를 환경규제치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티이씨 측은 “정부의 대기 오염물질 배출 규제가 엄격해짐에 따라 회수효율이 낮고, 소각 시 2차 오염물질 발생, 유지관리의 어려움 및 상당한 운영비 부담, 농도 및 유량 변화에 의한 안전문제 발생 등 기존 VOC 처리 방식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오던 점을 보완, 개선했다. 이에 이번 전시회에서 기업체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VOC 처리설비를 소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행사로, 10월 9일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